"수수께끼의 미녀・쇼코(祥子)" 관능-서스펜스 영화로 '선풍'
주간 포스트(週刊POST)가 발굴한 미녀 쇼코(祥子), 첫주연 영화 大브레이크(大히트)
정보지 『주간 포스트(週刊Post)』(소학관=小学館)에 그라비아로 연재되고 있는 “수수께끼의 미녀・쇼코(謎の美女・祥子)”의 주인공 쇼코(祥子)가, 최근 처음으로 영화를 찍었다. 영화제목은 『D언덕의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 추리소설의 대가 에도가와 람포(江戸川乱歩)의 원작(1925년)을 영화화한 것이다. 쇼코는 이 영화속에서 남녀간의 격렬한 정애(情愛)를 피로(披露)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첫공개 일자: 2015년 2월 6일)↑ 쇼코(祥子) 주연 영화『D언덕의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
너무 대담하고 쇼킹한 장면이 많이 나와 '클릭 금지'로 설정했습니다. ^^
----------------------------
『D언덕의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1925년)은,
추리작가 에도가와 람포(江戸川 乱歩)의 대표작으로,
다이쇼(大正)기와 쇼와(昭和)기에 걸쳐 많이 읽힌 작품이다.
에도가와 람포는 추리소설로 이름을 날린 추리작가로,
전후는 추리소설 전문의 평론가로서 건필(健筆)을 휘둘렀다.
실제로 탐정으로서 이와이 탐정사무소(岩井三郎探偵事務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추리극의 달인 에도가와 람포(江戸川 乱歩, 1894=明治27년 10. 21~1965=昭和40년 7.28). 일본추리작가협회(日本推理作家協会) 초대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의 소설 "아내에 실연당한 남자(妻に失恋した男)"(『産経時事』1957년 10월〜11월)는, 2010년 구보타(窪田将治) 감독에 의해 "실연살인(失恋殺人)"으로 제목을 바꿔 영화화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2015-04-09 6:38 p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토로그
>
>
태그: "수수께끼의 미녀・쇼코(祥子)"
X "실연살인(失恋殺人)"X '관능 서스펜스'X 『D언덕의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X 그라비아X 에도가와 람포(江戸川乱歩)X 에로티시즘-서스펜스 영화X 주간 포스트(週刊Post)
'運命の人 · 性 律法3カ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와 비평가의 집'으로 안내합니다 (0) | 2017.12.08 |
---|---|
검찰에 고발당한 이정현, 박근혜-이정현 '名콤비'는 국정교과서 정국 돌파할 수 있을까? (0) | 2017.12.08 |
사랑(愛)--세기의 커플 When a man loves a woman (0) | 2017.12.07 |
“레이건, 할리우드 톱스타 50여명과 잠자리”--테컴세의 저주가 아직도 그를 따라다녀? (0) | 2017.12.04 |
남자의 품격비교-정명훈과 이 남자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