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할리우드 톱스타 50여명과 잠자리”--테컴세의 저주가 아직도 그를 따라다녀? 테컴세의 저주(Tecumseh's curse)가 아직도 로날드 레이건을 따라 다니나? 영국의 더 타임즈가 최근 로널드 레이건(Ronald Wilson Reagan) 前 미국 대통령의 폭풍적 여성편력를 폭로하여, 레이건의 명예에 가히 '치명적'이라고 할만한 상처를 입히고 있다. 레이건은 마치 '부관참시'라도 당한 꼴 같다... 運命の人 · 性 律法3カ条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