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트럼프 월드'--미・일관계 삐거덕, 러시아와 손잡는 일본

미리 가본 '트럼프 월드'--미・일관계 삐거덕, 러시아와 손잡는 일본  

 

 

↑ 트럼프 차기 美 대통령과 아베 日 총리가 11월 17일 오후(현지시간)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의 장녀인 이방카(오른쪽부터 2번째, 35)와 사위인 쿠슈너도 동석하여 화제를 불렀다.  美 뉴욕 트럼프 호텔에서.

졸고(미리 가본 '트럼프 월드'--미・일관계 삐거덕, 러시아와 손잡는 일본)가 주간 동아(2016/11/23-11/29 No.1064)에 실렸습니다. 

아베 총리는 세계의 지도자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여기 정체를 드러내는 '트럼프 정책'으로 파란을 몰고 올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일관계를 재미있게 조명했습니다.     

"놓치면 후회하십니다."       

 

  

  

↑ 주간동아 2016.11.23-11.29  VOL.1064 CONTENTS

↑ 주간동아 2016.11.23-11.29  VOL.1064  표지 

 

 

■ 미리 가본 '트럼프 월드'--미・일관계 삐거덕, 러시아와 손잡는 일본 

 

 → http://weekly.donga.com/List?c=06  이곳

 

> 트럼프월드, 아베, 트럼프, 미-일관계, 푸틴, 러시아, 일-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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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당선인과의 뉴욕회담(현지시간 17일 저녁 5시경, 한국시간 18일 아침 7시경)을 위해 정부전용기편으로 하네다 공항을 출발하고 있는 日 아베 총리. ゝ  

@  2016-11-23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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